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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Y 포럼 2017] "불가능을 즐겨라"…영웅 12人의 `희망 토크쇼`

작성자 MBN Y FORUM 2017 작성일 2017.02.24
첨부파일 조회수 398
22일 MBN Y포럼 2017 서울 장충체육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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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Y포럼 VIP라운드테이블 21일 서울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열린 MBN Y포럼 VIP라운드테이블 참석자들이 함께 박수를 치고 있다. 첫줄 왼쪽부터 남경필 경기도지사, 파비앙 페논 주한 프랑스대사, 김영석 해양수산부 장관, 성낙인 서울대 총장,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정세균 국회의장, 장대환 매경미디어그룹 회장, 박지원 국민의당 대표, 유일호 경제부총리, 호르헤 로바요 주한 아르헨티나대사,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슈테판 아우어 주한 독일대사. [이승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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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일곱 번째를 맞는 'MBN Y포럼 2017'이 '불가능을 즐겨라'라는 주제로 22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막을 올린다. 국내 유일의 2030세대 청년들을 위한 멘토링 축제인 Y포럼은 이번 행사를 통해 젊은이들에게 희망과 꿈을 찾게 해줄 지식 쇼를 선사할 예정이다.

우리나라 청년들은 비정규직, 3포 세대, 흙수저, 취업난으로 대변되는 현실에서 실패와 좌절로 꿈을 잃어가고 있다. 통계 지표가 이를 증명하고 있다. 지난해 실업자가 사상 처음 100만명을 넘어섰다. 특히 청년실업률은 9.8%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Y포럼은 세상을 바꾼 우리 시대 영웅들과 각계 글로벌 리더로부터 희망 공식과 성공 방정식을 배우는 소중한 기회다. 젊은이들의 높은 열기를 반영하듯 이번 Y포럼에는 이미 4000명 넘는 인원이 등록해 역대 최대 행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Y포럼의 백미는 2030세대 10만명이 지난 한 해 온라인을 통해 직접 뽑은 영웅이 총출동하는 영웅쇼다. MBN Y포럼 사무국은 지난해 8월부터 12월까지 총 4개 분야에서 후보 37명을 추천받고 이들 중 투표를 통해 최종 12명을 선정했다.

12명의 영웅은 분야별로 △글로벌 영웅에 천재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과 오준 전 유엔 대사 △경제 영웅에 요식업계 대부 백종원, 배달의민족 창업자 김봉진 △문화·예술 영웅(여자)에 감동을 주는 가수 양희은, 연기 여신 하지원 △문화·예술 영웅(남자)에 연기 대부 이순재, 예능 황제 이경규 △스포츠 영웅(여자)에 골프의 전설 박세리, 양궁 여신 장혜진 △스포츠 영웅(남자)에 사격왕 진종오, 세계 펜싱 1등 박상영이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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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 영웅쇼에는 양희은과 하지원이 참석하고 전 메이저리그 야구선수 박찬호가 축사를 한다. 박찬호는 축사가 끝난 뒤 평창동계올림픽 유치위원회 대변인이었던 나승연 씨와 개막 영웅쇼 진행을 맡을 예정이다. 영웅쇼에선 오준 전 유엔 대사,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 백종원·김봉진 대표, 배우 이순재, 개그맨 이경규, 박상영·진종오 선수 등이 좌절의 순간에도 포기하지 않고 도전했던 자신만의 성공 비결을 알려준다.

미래쇼에선 4차 산업혁명이 바꿔놓을 미래 세계를 예측해본다. 삼성의 '인공지능 사령탑' 이근배 전무와 '천재 로봇 과학자' 데니스 홍 UCLA 교수가 참석해 음성 인식 스마트폰과 무인 자동차의 미래 모습을 보여준다. 한·중·일 세 나라의 '잘나가는' 여성 앵커들도 한자리에 모인다. 한국 최초의 여기자 출신 앵커이며 아시아소사이어티 여성 리더상을 수상한 김은혜 MBN 특임이사, 중국 CCTV의 경제뉴스 간판 앵커 릴리 류, 일본 NHK World 앵커로 아침 뉴스 프로그램 '뉴스라인'을 진행하고 있는 캐서린 고바야시가 생생한 방송 현장 이야기를 들려준다.
꿈(Dream)을 꾸고 그 꿈을 실현(Do)한 리더들이 '두드림(Do Dream)'의 비밀도 공개한다. 6개 국어를 구사하며 한국인보다 한국어를 더 잘한다는 평을 받는 방송인 타일러 라시와 여행전문 유튜브 채널 바가브러더스(Vagabrothers)를 운영하며 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행 블로거로 선정된 마크 에이링과 알렉스 에이링 형제, 그래피티라는 낯선 분야에서 한국의 미를 세계에 알리는 낙서광 심찬양 씨가 도전정신과 가능성의 힘에 대해 이야기한다.

※ 교통 혼잡이 예상되오니 오전 8시까지 입장 부탁드립니다.

[이덕주 기자 / 정성욱 MB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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