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월 28일 고려대 화정체육관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청년 멘토링 축제 MBN Y 포럼이 열립니다.
올해 포럼의 주제는 ‘세상을 물들여봐, Paint Your Colors’로 자신만의 색으로 세상을 물들이고 싶은 청년들을 위한 특별한 연사들이 한자리에 모입니다. 이번 한주 동안 Y포럼의 무대를 빛낼 연사들을 소개합니다.
'올림픽 챔피언'에서 최연소 ‘체육대통령’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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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당선인 |
2025 MBN Y 포럼의 첫 무대엔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신임 당선인이 기조 연설자로 나서 스포츠 정신과 글로벌 도전 정신에 대한 메시지를 전합니다. 유 당선인은 2004년 아테네 올림픽 탁구 남자 단식에서 금메달을 따며 이름을 알렸습니다. 넘을 수 없을 것만 같던 중국의 벽을 허물며 ‘기적의 사나이’로 불렸던 그는 20년 후 한국의 ‘체육대통령’ 선거에서 대이변을 일으키며 사상 최연소 대한체육회장에 당선되는 역사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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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OC 선수위원 시절 |
선수 출신인 그는 탁구 인생 2막으로 행정가의 길에 도전했습니다. 2014년 현역 선수에서 은퇴한 뒤 2016년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 위원 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는데요. 당시 젊은 나이에 인지도가 부족했지만 그는 매일 25km 걸어다니며 각국의 선수들을 만나 자신의 스포츠 철학을 소개했습니다. 그 결과 23명의 후보 가운데 2위에 올라 4위까지 주어지는 IOC 선수위원에 당선됐습니다.
40대 초반의 나이로 스포츠 외교, 행정, 지도자 경험을 두루 쌓은 그는 3선을 노리는 이기흥 회장을 꺾고 체육대통령에 당선되는 파란을 일으켰습니다. 오랜 선수 생활로 후배들의 고충을 잘 이해하면서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유 당선인은 이미 현장에서 자신만의 길을 걷기 시작했습니다. 지난 2024년 파리 올림픽에서는 찜통더위에 고생하는 선수들을 위해 차량과 기사를 제공하고, 별도의 숙소를 긴급 지원했습니다. 적지 않은 예산이 들어감에도 불구하고 과감한 결단을 내리면서 스포츠계 혁신의 가능성을 보여줬습니다.
유 당선인은 스포츠를 통해 세상을 자신만의 색으로 물들이고 있는 대표적인 인물입니다. 선수 출신으로서의 경험과 국제 스포츠 행정가로서의 비전을 결합하여, 한국 체육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특히, 공정한 스포츠 문화 조성과 젊은 세대를 위한 스포츠 기회 확대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이며, 한국 스포츠의 미래를 이끌어갈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송소희’부터 ‘뉴진스님’까지 – 멘토링과 페스티벌을 동시에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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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MBN Y포럼 |
MBN Y 포럼 2025는 단순한 강연을 넘어, 미래 리더들이 직접 소통하고 영감을 얻을 수 있는 특별한 자리입니다. 국악인에서 싱어송라이터로 거듭난 송소희 씨가 개막 공연을 장식하며, 유튜버 추성훈, 피트니스 전문가 심으뜸, 크리에이터 미미미누, 띱(DEEP), 코레일 강하영 기관사 등 다양한 분야의 멘토들이 참여해 깊이 있는 멘토링을 제공합니다. 마지막으로 DJ 뉴진 스님의 디스코 타임도 준비되어 있어 즐거움까지 선사할 예정입니다.
청년 장학금 1000만 원의 주인공이 될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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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MBN Y포럼 Y챌린지 |
오전 10시부터 시작되는 ‘쪼만한 운동회’부터 ‘정답 없는 퀴즈쇼’까지 Y챌린지를 한껏 즐겨보세요.
가장 높은 크레딧을 얻은 1등에게는 청년 장학금 1000만 원이 주어집니다. 오는 28일까지는 무료 참가 등록 기간이니 색다른 연사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